성북유럽영화제, 4개 특별 프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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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 꿈질제작소, 이유엠앤씨가 공공 주관하는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가 오는 7월1일 폐막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현재 전체 일정의 절반 가량을 소화한 상태다. 폐막 전까지 남은 특별프로그램은 4개다.

오는 29일 정하윤 이화여자대학교 지역학 박사의 '북유럽 모델, 사회안전망 그리고 가족' 강연이 있으며, 다음날인 30일 오후 3시30분에는 <피의 연대기> 김보람 감독, 플러스사이즈 패션컬처 매거진 ‘66100’의 대표이자 모델인 김지양이 작품 속 다양한 여성 이슈를 다루는 '감독과 모델이 바라보는 여성의 연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날 오후 7시30분에는 프랑스 대사관 총괄 셰프 로랭 달레와 이미령 푸드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스페셜 토크 '로랭 셰프와 함께하는 유럽의 맛있는 이야기'가 이어지며, 폐막일인 7월1일 오후 3시30분에는 제6회 유럽단편영화와 신준 감독의 2014년 단편 연출작 <용순, 열여덟번째 여름>을 감상하고 작품 속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신준 감독과 함께 보는 유럽단편영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더욱 풍성해진 특별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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