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린이 물놀이장 2곳 신규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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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운영됐던 ‘양재천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반포동 반포종합운동장과 우면동 777번지에 위치한 송동공원 등 2곳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7월13일~8월19일 개장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되는 물놀이장은 영유아들이 즐길 수 있도록 0.6m 높이의 에어풀장과, 0.9m, 1.2m 높이의 조립식풀장으로 조성됐으며, 워터 슬라이드, 핸들보트 등 놀이시설과 그늘막,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이용요금은 반포종합운동장의 경우 어린이 및 보호자 3000원(단체 2000원)이며, 송동공원은 무료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휴일없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는 매일 개장 전후 고압세척기, 수중청소기 등으로 수조를 청소하고, 수시로 오물을 수거해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수질관리에도 힘쓴다.

또 피서시즌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안전요원, 간호조무사 등 관리요원을 물놀이장 주변에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비용부담을 느끼지 않고 무더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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