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민 뜻 담아 취업정책 수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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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공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지역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제1회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7월13일까지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이슈에 대비한 청년일자리 모델 및 강남구 특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참가대상은 지역주민 또는 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청년 창업·일자리 ▲강남 특화형 일자리(MICE, 문화·관광·의료산업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일자리 분야다.

수상작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등의 기준에 따라 외부 전문위원과 제안 관련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회의 서류 심사를 거친다. 심사회는 최종 12건을 선정하고 결과는 오는 8월 중 구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2건), 장려상 30만원(3건), 노력제안상 10만원(5건)의 총 54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향후 2019년 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공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우편·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구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아이디어를 얻고자 한다”면서 “청년 실업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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