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소화기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5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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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이 지역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재 없는 영흥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영흥면에 기부한 소화기 총 30대와 경보형 감지기 20개를 전달함에 따라 실시됐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27일 소화기를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김태진 영흥면장은 “피서철이 시작돼 영흥면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담뱃불, 캠핑 등으로 인한 화재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소화기를 기부해준 영흥발전본부에 감사함을 표하며 이번 기회에 관광지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도 화재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 화재 없는 영흥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이번 소화기 기부뿐만 아니라 영흥면에 거주하는 수급자, 홀몸노인의 주택개량사업 및 주거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인력 기부 및 공사비 지원을 꾸준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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