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본정지구등 672필지 지적재조사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5 1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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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 3분의2 이상 동의 거쳐 내년 사업 완료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2018년 2차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진위면사무소 및 사리, 교포1리, 본정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사업추진방향, 추진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차 지적재조사사업은 본정1지구(팽성읍 본정리 246-1번지 일원), 봉남1지구(진위면 봉남리 250번지 일원), 사리1지구(서탄면 사리 531-5번지 일원), 교포1지구(오성면 교포리 4-53번지 일원) 672필지 54만984㎡에 대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지사로부터 사업지구지정 승인을 받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9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비 부담없이 토지의 경계확인 등의 지적행정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생활 편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시 민원토지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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