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51곳 요양·재가시설 종사자에 27일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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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지역내 251곳 모든 요양·재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에 관한 문제의식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법과 신고방법, 학대신고 의무자의 역할 등을 사례중심으로 교육해 노인요양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시설에서 노인학대 또는 방임 땐 시설장 교체·시설 폐쇄 등을, 장기요양급여 부정 청구 땐 요양시설 지정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는 현재 노인주거복지시설 7곳, 재가노인복지시설 17곳, 노인요양시설 50곳, 재가장기요양기관 177곳이 있으며, 시설근무 직원은 4800여명, 생활 노인은 8800여명이다.

이외에도 시는 각 시설 노인인권 보호실태를 지도·점검하는 한편 수정구 산성동에 있는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24시간 노인학대 신고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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