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동차 문화교실 26일 개강··· 4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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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6부터 4일간 자동차 정비기초와 관리요령을 배우는 ‘강남 자동차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자동차를 점검ㆍ관리하는 기본 요령부터 차량의 갑작스러운 고장 등 비상시 운전자 스스로 응급조치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론은 26~27일 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자동차 구조 및 일반상식’, ‘올바른 운전예절’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실습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남자동차검사소에서 오는 28~29일에 진행된다.

수강생은 주요 장치기능을 실제로 보면서 설명을 듣고 오일 및 공기압 체크 등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대상자는 3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주차관리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여성 및 초보 운전자를 우대한다.

구는 운영 결과에 따라 횟수와 인원 등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윤두현 구 주차관리과장은 “자동차 문화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기본적인 관리요령을 익히고 사전점검을 생활화해 비상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추석 명절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올해도 9월경에 구청 방문 자동차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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