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취약계층 여름나기 돕는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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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프로젝트 돌입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오는 8월까지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모금 프로젝트인 ‘노원아~시원해!’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금활동은 연말에 집중돼 있는 후원 및 나눔 문화를 여름으로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노원교육복지재단은 지역내 후원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이번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집중 모금을 실시하고,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쿨매트와 선풍기, 보양음식 등 후원 물품과 후원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모금 프로젝트는 ▲핫 사우나 챌린지 ▲캐릭터 공모전 ▲물총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기에 참여하고 후원의 기쁨을 확인하는 행사로 이뤄질 예정이다.

그 중 핫 사우나 챌린지는 50도가 넘는 불가마에서 이웃들이 느끼는 무더위를 체험하며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하는 릴레이 체험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8월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리는 물총축제는 방학기간 동안 더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 아동 100명과 지역사회 후원자가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금 프로젝트의 선포식은 25일 오후 4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선포식에는 시원한 여름나기 모금에 동참한 지역내 후원 기업 및 단체 대표와 유관기관, 취약계층 대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선포식은 광운대 응원단과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천사 합창단의 식전공연, 후원기업 및 단체와의 협약식, 청년 나눔 셀럽단 발대식, 시원한 여름나기 모금 선포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 모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원교육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노원교육복지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은 “폭염에 지친 주변 이웃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릴레이 모금행사를 통해 내 이웃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기대하고, 이번 기회에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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