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5일 여성 위한 심리극 '우리들의 마음극장-괜찮아, 나도 그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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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산후우울증, 가사노동 등의 스트레스 치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가 25일 대학로 세종아트센터(대학로 144 중원빌딩 4층)에서 심리극 '우리들의 마음극장-괜찮아, 나도 그래'를 진행한다.

‘2018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은 ‘2017 종로구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전체 우울감 경험률이 가장 높게 드러난 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설정된 것으로,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관람객 중 한 명을 주인공으로 정하고 특정 역할과 상황을 주는 형식으로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사회가 앞장서서 지역주민의 우울감 해소를 돕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례관리를 통한 치료연계체계 구축, 초발정신질환 대상자 서비스 제공, 구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한 우울조기검진, 알코올 조기검진, 위기관리 등의 초기 평가사업 실시 등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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