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복지관서 장애인 시민공동체 활동지원 ‘스몰스파크’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3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스몰스파크(Small Sparks)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몰스파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행·운동·봉사·취미활동 등의 구성원들이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소모임을 넘어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서울시 전체 사회복지기관 중 11개 기관이 이 활동에 뜻을 모으고 있으며 구에선 송파방이복지관이 송파구 장애인들의 자립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모니터링단 역할에 나선다.

송파방이복지관은 송파구 거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4~10명으로 구성된 소모임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팀당 최대 50만원을 오는 11월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제안·신청은 방문이나 방이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스몰스파크 사업 참여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구 방이복지관 지역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사회복지과 이강세 장애인복지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계의 폭이 깊어질 것”이라며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응원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