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홍제역 인근에 새 보금자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3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가 20여년의 독립문 시대를 마감하고 최근 홍제역 인근 유진상가(통일로 484) 2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노인회 지회 이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월부터 3개월여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유진상가로 이전한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는 앞으로 노인대학, 취업 상담과 알선, 이·미용 서비스, 지역내 104개 경로당 관리 등의 노인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열린 개소식에서 김정진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은 “새공간은 교통이 편리하며 시설도 넓고 쾌적해 더욱 많은 노인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노인회 지회 옆으로 청년활동공간인 ‘무중력지대’와 5060세대가 사용하는 ‘50플러스센터’가 있어, 이곳은 세대 통합의 상징적인 의미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