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풍수해 대비 ‘옥외간판 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2 1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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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통행 빈번한 지역등 대상
7월10일까지 점검반 편성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7월10일까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를 대비해 ‘옥외간판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장마철에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후간판이나 위험한 간판을 사전에 정비해 옥외광고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점검은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지역 및 인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노선별 점검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민간전문업체와 함께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관리 상태를 파악해 관리 기준을 세워 실제 광고물을 관리하는 광고주 및 관리자에게 간판관리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미비한 점을 정비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으로부터 위험한 간판 신고를 받아 주민홍보를 통한 광고주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유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계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업체의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신규 옥외광고물에 대한 인·허가 등 철저한 관리로 옥외광고물의 안전도를 높이고 도시환경 정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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