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킹 경연대회 23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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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보컬·탭댄스등 13개팀 참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2018 제2회 인천버스킹 경연대회’가 23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하고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경연대회에 앞서 시는 지난 5월4~27일 재능 있는 시민(팀)을 대상으로 공모접수를 받아 사전심사를 진행했다.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13팀은 23일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은 시민판정단과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된다. 본선에 오른 팀은 어쿠스틱 보컬 10팀, 거리극 1팀, 탭댄스 1팀, 비보이 1팀이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총 7팀(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이 수상을 하게 된다. 수상팀은 시에서 지정한 버스킹존에서 오는 9~10월 팀당 4회 버스킹 공연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2회째를 맞는 본 경연대회가 인천의 버스킹 문화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기 바라며, 열정과 재능이 있는 버스커들의 활동무대를 마련해줘 공연문화가 시민들 속에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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