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 최우수상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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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상패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자리 대상은 고용부 주관으로, 2012년부터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 및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장의 일자리창출 의지 ▲일자리 창출목표 달성도 ▲일자리 대책의 지역적합성과 창의성 ▲일자리 질 개선 등의 항목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4년 연속’ 일자리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구는 2015~2016년에는 최우수상을, 2017년에는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12년 고용부의 일자리 평가가 시작된 이래 서울시에서 최우수상을 가장 많이 받았다.
세부적으로 이번 평가에서 구는 ▲청년 소셜벤처 기업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전국 최초 ‘공공안심상가’ 조성 등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수제화 산업 육성 ▲뚝도활어시장·마장축산물 시장 등 전통시장 재생 ▲지역산업 특색을 살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일자리 질 개선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의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는 2017년 일자리 대책 추진 이후 취업자수는 7380명으로 목표 6900명 대비 107%를 초과 달성했으며,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15만8311명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일자리 구청장이 되겠다는 약속으로 시작한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큰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시작되는 민선7기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행정으로 구민들에게 행복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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