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5~29일 나들가게 행복한 골목콘서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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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오는 25~29일 나들가게 4곳에서 ‘나들가게 행복한 골목콘서트’를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골목슈퍼 나들가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콘서트는 ▲잠실본동 대성마트 25일 ▲가락2동 한양마트 26일 ▲송파2동 행복마트 28일 ▲석촌동 팝스토어 29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통기타 동아리 ‘바람드리’와 ‘낭만코러스’는 ‘만남’, ‘J에게’ 등 서정적인 대중가요 10~12곡을 들려줄 계획이며, 나들가게 마스코트 ‘들랑이·날랑이’와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구는 이번 골목콘서트가 나들가게 정기세일 기간과 연계해 고객들의 구매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는 지역내 나들가게 28곳과 협력해 매월 넷째주 일주일을 정기세일 기간으로 정하고 20~50여개의 물품을 할인 중이다.

전단지와 현수막을 통한 홍보의 한계를 우려하는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콘서트에서 정기세일 및 모바일 앱 ‘싹’ 이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한희 구 생활경제과 기업육성 팀장은 “나들가게는 배달서비스와 특화상품 판매 등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변신을 하고 있다”며 “알뜰 쇼핑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공연이 가득한 나들가게를 방문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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