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2일 직원에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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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는 22일까지 3회에 걸쳐 직원 총 1382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증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장애인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 이웃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옆집> 관람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사회인식의 변화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그들의 삶을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자 영화라는 매개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 <옆집>은 정신장애인의 일상적 삶을 그려낸 다큐멘터리 영화로 성승택 감독의 2016년도 작품이다. 정신장애인들이 모여 사는 공간인 ‘한마음의 집’ 옆으로 이사 온 감독이 그들도 그저 평범한 이웃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지난 5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포중앙도서관 옆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건물 면적보다 707.88㎡ 증가한 연면적 2111.88㎡ 지상 4층 규모의 복지관은 장애인 여가문화 서비스를 위한 평생교육지원팀이 신설돼 외형 뿐만 아니라 내부 운영도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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