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 당선인, 정책준비위 22일 본격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13:54: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 것”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 김영종 종로구청장
종로구가 ‘민선7기 명품종로 정책준비위원회(이하 정책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1일 구에 따르면 정책준비위원회는 민선7기 비전 및 방향 등을 설정하고 주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 주민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을 제안해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주민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준비위원회는 소통혁신, 문화교육, 보건복지, 일자리환경, 도시재생, 안전교통 등 6개 분과 총 25명 내외의 위원으로 꾸려진다.

위원회를 뒷받침할 실무단에는 기획예산과장을 반장으로 5~6명의 직원들이 배치된다.

정책준비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면 기존 위원들은 민선7기 주민 정책 평가단인 ‘종로사랑 87’에 참여한다.

또 구정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일반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개방형 민관협업 실천에도 기여하게 된다.

공약실천계획 수립 후에는 정책준비위원회와 종로사랑 87 구성, 공약실천계획 수립 추진경과를 담은 민선 7기 공약정책집 '종로 약속! 이렇게 지키겠습니다.(가칭)'을 발간해 공약사항 실천을 다짐하고 주민과 함께 종로의 주요 정책을 공유·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민선6기가 ‘사랑중심 명품도시’의 기반을 닦는 시기였다면 민선7기는 그간 추진한 사업들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다시 말해 현재와 미래를 잇는 교두보 같은 시기가 될 것”이라며 “민선7기 구정운영의 핵심가치 역시 ‘사람’이다.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하고 즐거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