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햇감자 수확 체험프로 내달 7일 열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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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7월7일 처인구 남사면 완정리 남사농원에서 열리는 햇감자 수확 체험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2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감자를 캐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이날 캔 감자 20kg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또 현장에서는 찐감자와 제철과일을 이용해 만든 빙수도 맛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월4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접수하면 된다. 체험료는 한 가족당 3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여가족들이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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