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소년 예산학교 참가자 29일까지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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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청소년 참여예산학교’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9일까지 ‘2018년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구 살림살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구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학교는 오는 7월21~22일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16~19세 청소년이다. 구는 선착순 50명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청 자치행정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및 청소년참여예산의 이해 등 다양한 강의와 함께 모둠별 토론을 통해 사업제안서를 작성·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발표된 제안사업의 경우 부서 검토과정을 거쳐 ‘2019년 부평구 정책사업예산’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통해 민주적인 참여 과정을 체험하고, 청소년 정책에 창의적인 제안을 제시할 지역의 많은 청소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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