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관광 시니어 서포터즈 교육 성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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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는 최근 구청 시청각실에서 마포관광 시니어 서포터즈와 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는 웰니스(Wellness) 관광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어느새 새로운 관광유형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번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웰니스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내 관광자원 발굴과 홍보에 더욱 내실을 다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마케팅 자문위원을 역임한 진기남 연세대 교수가 ‘웰니스 관광의 이해와 트렌드’를 주제로 한시간 동안 강연을 펼쳤다.

한편 구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중장년층 SNS 이용률과 마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로 여행정보를 얻는 곳이 SNS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55세 이상의 중ㆍ장년층을 대상으로 마포관광 시니어 서포터즈를 모집해 지난 4월 발대식을 가졌다.

총 15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마포 웰니스 관광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구는 우수 SNS 후기를 영·중·일 3개 국어로 번역해 주요 해외 관광정보 사이트와 온라인 매체에 게시해 국내ㆍ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포의 웰니스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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