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1일 구인구직자 만남행사서 직무별 현장 면접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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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쇼크··· 서울 3개 區(용산구·중구·성동구) 취업난 해소 팔 걷어
전문가 직업상담··· 미취업자엔 1대1 사후관리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는 21일 용산아트홀 지하1층 전시장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용산구를 비롯해 중구와 성동구 등 3개구 합동으로 3회차에 걸쳐하는 행사라 관심을 모은다.

앞서 중구 주관으로 1회차 행사가 진행됐고 이번 행사는 용산구 주관으로 열린다. 3회차 행사는 오는 7월 중 성동구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용산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4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구인기업 10곳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인근 중·성동구와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참여 기업은 ▲미성엠프로 ▲(주)후니드 ▲맘스매니저 ▲(주)인투빌 ▲반도티에스 ▲에스텍에이스 ▲금줄산모도우미 ▲(주)제이앤엘휴먼스 ▲데이즈호텔 ▲브이아이피서비스다.

근무지는 용산·중·성동·중랑·광진·강남구 등지며 직무는 시설 청소, 식당 배식, 산모·신생아 관리, 주차 운전까지 다양하다. 모집대상은 20~65세며 근무시간, 임금은 업체·직무별로 다르다.

구직자들은 이날 기업 인사담당자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면접을 받아볼 수 있다. 일자리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 안내에 따라 현장에 비치된 구직신청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구는 행사 참여 기업외에도 다양한 취업정보를 참석자에게 제공한다. 또 행사 중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에 대해 직업상담사들이 1대1 상담을 맡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성장현 구청장은 “역대 최악의 실업난 속에서 구가 좋은 일자리 2000개 만들기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일구데이 취업박람회,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 기업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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