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앙상블 디토’와 세계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재능기부하고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10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합주 및 합창으로 감성적 끼를 발산하고, 도전적 꿈을 꾸며, 공감적 사랑을 경험하여 음악적 감동하모니를 창출해 내는 전국 최초의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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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
신일중 윈드 오케스트라 및 개인 및 단체 자격으로 참여한 학생 113명이 신일중 마상학 교사의 지휘로 메인오케스트라로 협연하였고, 합창단 11교 508명, 홀트학교 학생 30명, 개인악기, 단체악기 참여자 등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위풍당당 행진곡, 캉캉, 신세계,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리랑 환타지 등 모두에게 친숙한 8곡 을 합주하고 합창하였다.
특히, 용재 오닐이 이끄는 앙상블 디토와 홀트학교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 감동의 선율은 한데 어우러진 합창단원의 천상의 목소리와 함께 참여한 모든 학생 및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드라마였다.
우리나라 대표적 경기민요인 ‘아리랑’을 변주한 ‘아리랑 환타지’ 퓨전 국악곡을 끝으로 경쾌하고 웅장한 음악 멜로디 향연은 끝을 맺었다.
전국 최초로 시도된 ‘고양학생 1000인 음악회’는 연주 및 합창하는 학생 전원이 관객이자 연주자가 되어 러닝 타임 70분 동안 귀와 눈을 황홀하게 하였고,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였다.
야외석에서 관람한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용재 오닐과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음악회 관계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번 공연의 경험이 음악적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였다.
고양교육지원청 심광섭 교육장은 ‘이번 음악회가 교육과정 안에서 문화예술의 꽃이 더욱 만개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천 개의 고원에 천 개의 길을 만들겠다는 고양행복교육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 특별한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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