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만 6세 미만(2012년 10월1일 이후 출생) 아동에게 최대 72개월(0~71개월)간 매월 25일 보호자 또는 아동 명의 계좌로 10만원(일부 아동은 5만원)을 지급한다.
단,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3인 가구 월 1170만원ㆍ4인 가구 월 1436만원ㆍ5인 가구 월 1702만원ㆍ6인 가구 월 1968만원) 이하인 가구만 해당된다.
수당 신청인은 아동 보호자 또는 대리인(보호자의 친족 등)이다. 아이 부모가 신청을 하되 부모가 사망·관계단절인 경우 조부모 등 아동을 실제 보호·양육하는 사람이 보호자가 된다.
아동수당을 신청할 때는 신청인 신분증을 가지고 관할 동주민센터를 찾으면 된다. 혼잡을 피하기 위해 아동수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미리 작성,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리 신청시 위임장과 보호자·대리인 신분증도 필요하다. 소득·재산 조사 과정서 담당자가 추가 서류도 요청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 방문이 힘든 이는 복지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단,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로 한정되며 부모 각각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한다.
지급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며 이달 20일부터 사전접수에 들어가는 건 한 번 대량의 신청이 몰려 처리가 지연될 수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신청은 오는 9월30일까지 가능하다.
단, 9월 말에 신청하면 처리 기간을 고려 11월에 9월분부터 소급 지급될 수 있다.
한편 구는 신청 접수일로부터 60일(불가피한 경우 90일) 이내에 적합, 부적합 여부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달 기준 용산구내 만6세 미만 아동이 9000여명”이라며 “기간이 충분한 만큼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 수당 신청·지급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앞서 아동수당 지급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으며 보조인력(기간제근로자) 17명을 신규 채용했다. 올해 사업 소요 예산은 56억원(국비 28억ㆍ시비 20억ㆍ구비 8억)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