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 공촌천 꽃길만들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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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인 공촌천 일부를 꽃길로 가꾼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하천과 마을로 만들기 위한 ‘공촌천아! 사랑해~’ 여름초화 식재작업을 실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식재작업에는 8개 자원봉사단체(서구자율방범연합대·소나무봉사단·꽃DREAM연구회·9기 가족봉사단·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서구지회·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구민감사관봉사단·인천서구걷기협회) 등 120여명이 참가했으며, 단체별로 관리하는 구역에 맨드라미·사루비아·페츄니아·임파첸스 등 초화 8000본을 식재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올해 구에서 추진 중인 ‘꽃피는 도시조성을 위한 계절초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촌천 인근지역을 관리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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