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고매2지구 32만㎡ 지적재조사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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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8필지 대상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이달 말까지 고매동 202-2번지 일대 고매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고매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고매동 202-2번지 일대 358필지 32만3543㎡로, 구는 지난 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받는 사전준비를 마쳤으며, 지난 12일 용인시 지적재조사 위원회를 거쳐 시업지구를 지정 공고했다. 앞으로 해당 사업지구의 재조사 측량을 하고 필지별 경계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사업으로 토지현황과 맞지 않는 도면의 경계를 바로잡는다.

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가 분명해져 토지 소유주의 재산권 범위가 더욱 명확하게 설정될 것”이라며 “지적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6년부터 올 초까지 고매1지구(21만7332.9㎡·196필지), 하갈1지구(31만5111.8㎡·44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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