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국제관광전 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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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야행등 축제 집중 홍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강화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18일 군에 따르면 한국국제관광전은 33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 최고의 국제관광전시회다. 군은 70개국 8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는 물론 외국 참가자에게 강화의 해양관광지와 올해 하반기 축제 등 다양한 매력을 홍보했다.

또한 인천해양관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강화의 동막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이벤트와 순무차, 쑥차 등 강화의 웰빙차를 맛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내방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강화의 해양관광지는 인천의 168개 섬 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수 있다”며 “강화가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문화축제와 새로운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7월20~21일과 9월14~15일 두 차례에 걸쳐 문화재 야행을 진행하며, 7월27~28일에는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는 고려문화축전을 개최한다. 또한 오는 8월18일에는 힙합&EDM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다양한 문화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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