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2일 구민회관서 어린이 동요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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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제20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 를 개최한다.

이번 ‘제20회 종로 어린이 동요축제’에는 효제초등학교, 재동초등학교, 운현초등학교 등 13개 초등학교, 총 23팀이 참가한다.

참가 분야는 독창과 중창이며, 동요 작곡가 등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를 실시, 대상 1팀, 금상 5팀, 은상 7팀, 동상 8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명신초등학교 아버지합창단의 공연, 종로구 소년소녀합창단의 뮤지컬 메들리 등 특별한 초청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 한기용 마술사가 마술쇼를 선보여 참가자들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발달권 보장의 일환으로 매년 동요축제를 개최해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동심을 일깨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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