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당선인, 노원구청 입성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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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행복한 노원으로 탈바꿈”
▲ 오승록 노원구청장 당선인.(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최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노원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된 오승록 당선인이 “노원을 새롭게 바꿔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오 당선인은 18일 “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중단 없는 노원 발전에 대한 기대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노원을 만들라는 구민 여러분의 뜻 무겁게 받들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바로 다시 뛰겠다. 노원을 새롭게 바꿔가겠다”면서 “일자리·복지·문화·휴식·교육 등 노원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노원, 발전하는 노원을 만드는 길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선거기간 노원의 미래를 위해 함께 경쟁한 세분의 후보님께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 당선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제8~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오 당선인은 오는 7월1일 제7대 노원구청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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