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도봉구청장 3선 성공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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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정점 찍어 구민에 보답할 것”
사진미술관 건립등 지속추진
공연문화중심도시 조성 목표

▲ 이동진 도봉구청장 당선인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최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도봉구청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이동진 당선인이 “민선5·6기에 이어 압도적 지지로 민선7기 도봉구청장으로 소임을 맡겨주신 도봉구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18일 “지난 8년 동안 진행해온 도봉구의 변화에 이제 성장의 바람을 더해 앞으로의 4년은 ‘도봉구의 획기적인 발전의 정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당선인은 “도봉구는 민선5기의 착한변화를 시작으로 민선6기의 무한도전이 이제 민선 7기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진화해 왔다”고 밝히면서 “민선 7기는 활력 넘치는 경제, 즐거운 문화, 행복한 교육이 공존하는 도봉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총 1조원이 휠씬 넘을 정도로 도봉구 역사상 유례가 없는 최대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큰 도봉, 더 좋은 도봉의 완성으로 구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8년간의 노력으로 ▲서울아레나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조성 ▲로봇과학관 ▲사진미술관 등의 ‘창동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과 ▲도봉동 서울관문도시프로젝트 ▲방학동 소방학교 부지내 종합안전체험관 및 청년플라자 건립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의 문화예술교육센터의 건립 등 1조원이 넘는 도봉구의 발전계획이 진행돼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도봉구의 변화와 성장은 멈춤 없이 계속 달려갈 수 있게 됐다”며 “이런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도봉구가 대한민국의 공연문화중심지, 서울의 관문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숨은 보석이었던 도봉구가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무대에 오를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도봉구 역사상 가장 환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그 순간을 구민들에게 안겨드리기 위해 오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고(故) 김근태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제5대 서울시의원을 지냈으며, 민선5·6기 도봉구청장을 역임했다.

향후 이 당선인은 오는 7월1일 제7대 도봉구청장에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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