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여름철, 폐지 수집 어르신 야광조끼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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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협업, 야광조끼 제작 및 배부로 노인 교통사고 예방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18일 일산서구 일산서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야광조끼 전달식 및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고양시청 노인복지과와 협업하여 야광조끼 50개를 제작하여 이른 새벽과 야간에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달하였으며, 손수레에 부착할 수 있는 LED깜빡등도 함께 배부하였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야광조끼를 전달 받은 할머니(87세)는“요즘 날씨가 더워서 새벽에 일을 나가는데, 안전하게 조끼를 입고 다녀야겠다. 고맙다.”고 말했다.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에게 야광조끼 전달로 운전자들에게 잘 인식되게 함으로써 교통약자 사고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보행안전용품을 지속 배부하여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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