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서구어린이급식센터, 우수 포스터 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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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가 위탁해 운영하는 인천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급식소 위생상태 및 교육 만족도 평가에서 ‘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경인여대는 2018 한국식품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어린이 급식소 위생관리 프로그램 세균제로 프로젝트 실시 후 ‘급식소 위생상태 및 교육 만족도 평가’라는 제목으로 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상 포스터는 어린이 급식소 위생상태 향상 및 조리종사자의 인식개선을 위해 실시한 위생특화사업 결과이며 센터는 이 포스터 외에도 보육시설 조리종사자의 저나트륨 조리실천 유도 사업 결과인‘인천시 서구지역 100인 미만 영‧유아 보육시설 대상 나트륨 저감화 사업 수행 및 효과 평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영양 및 위생‧안전 교육자료 콘텐츠를 개발한 ‘어린이 편식예방교육 및 오감발달을 위한 교육용 클레이 레시피 책자 개발’ ‘어린이 대상 식품과학‧조리실험 방법 구축 및 교육 콘텐츠 개발’포스터도 발표해 학술대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한국식품영양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어린이의 채소에 대한 인식변화 및 섭취증가를 위한 영양교육 영상매체 개발’로 우수상을 수상해 어린이들의 채소에 대한 인식변화와 섭취증가를 위한 효과적인 영양교육 콘텐츠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미경 팀장은 “인천서구지역의 100인 미만 어린이집의 급식수준 향상 및 질 높은 어린이 영양 및 위생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위생 사업기획 및 교육 콘텐츠 개발에 더욱 전념 하겠다”고 밝혔다.

최향숙 센터장은“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질 높은 영양‧위생교육지원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양질의 급식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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