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내 모래놀이터 모래소독·정기 위생 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5 17:0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가 어린이들이 모래놀이터에서 위생걱정 없이 놀 수 있도록 오는 7, 9월 모래소독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연 2회 기생충검사(3·7월)와 연 1회 중금속검사를 실시해 왔으며, 서울시와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지역내 놀이터 19곳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 모래 고온스팀 살균은 2017년 2회에서 올해 4회로 늘렸으며, 지난달 3·5월 실시했다.

이외에도 지난 4월부터는 어린이공원 및 마을마당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모래속 이물질을 제거하고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기피제 살포를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모래 놀이터 합동 위생 정비 실시해 모래 뒤집기(통풍)는 주 1회로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놀이터 모래 및 시설위생 점검을 철저히 해 부모와 아이가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