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초등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5 17: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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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서울토성초등학교 5~6학년 등 3개 학교 총 4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코원에너지서비스(주)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현장실습 위주로 1·2부로 나눠 운영된다.

가스안전 체험교실 1부에서는 ▲가스안전 관련 동영상 시청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등의 가정 내 이용하는 가스시설의 안전사용법 ▲휴대용 가스렌지 안전사용법 ▲가스누출 점검실습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응급조치·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요령을 배우며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보낸다.

천호철 구 생활경제과 과장은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체득해 가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구는 앞으로 체험형 가스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해 잠재적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생활속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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