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당선인 “다시 한번 기회 주신 구민께 감사”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5 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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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區에 큰 변화 찾아와… 지역자부심↑”
-“주민 곁 가까이 다가서는 밀착행정 실현할 것”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최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원오 당선인이 “성동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면서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인은 15일 당선소감에서 “4년 전 성동구청장에 취임했을 때 젊은 일꾼이 구정을 이끌게 됐으니 성동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것이란 기대를 한몸에 받은 바 있다”면서 “지난 민선6기 동안 구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다 보니 성동에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구는 유리한 지리적 요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 동안이 낙후된 구도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지난 민선6기 4년 만에 구에는 큰 변화가 찾아왔다. ‘성동에 살아요’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성동구민들 사이에서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여기에 안주해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성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며 “성동이 앞으로도 즐거운 변화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추진한 혁신적인 정책을 이어가서 한층 더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향후 정책 비전을 밝혔다.

더불어 그는 “주민 곁에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생활속 불편함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하겠다”면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당선인은 “저를 믿고 응원해 준 구민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더욱 정진하겠다”면서 “구민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성동구청장’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정 당선인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에 당선돼 제37대(민선6기) 성동구청장을 지낸 바 있다. 향후 정 당선인은 오는 7월1일 제38대(민선7기) 성동구청장에 정식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정원오 당선인이 지역주민들에게 당선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정원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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