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노동인권 콘서트’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5 1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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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수련관 공연장에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콘서트 ‘소소한 인권데이(Day)’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SBS와 tvN에 출연하고 있는 코미디언 3인과 인권 전문 변호사가 함께 한다.

최저임금과 알바수당, 성추행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하는 노동인권 관련 주제의 연극 및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구는 청소년들이 노동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며 법과 현실에 맞는 대응을 준비할 수 있으며, 노동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진로역량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노동인권 관련 부스 운영과 함께 요리동아리의 먹거리 부스도 같이 운영될 예정이며, 힙합동아리의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동구 및 인근지역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이번 행사는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구 청소년수련관 또는 구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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