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8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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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가 오는 16일까지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함께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란 ‘지역보건법’에 의해 실시되는 조사로, 조사결과는 향후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함으로써 지역건강통계를 생산해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기획·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세부적으로 해당 조사는 조사원이 지역사회의 건강조사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을 이용해 건강행태와 생활습관, 의료이용, 삶의 질 등에 대한 ‘1대 1 면접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구의 조사원 모집인원은 총 4명이다.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인터넷과 개인 공인인증서를 사용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며,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처는 성동구와 함께 조사를 수행하는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이다.

향후 구는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오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조사원들은 오는 8월16~10월31일 지역사회 건강조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조사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 또는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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