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 軍차량 안전반사판 부착으로 교통사고 예방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2 15:03: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경찰서는 최근 2196 부대를 방문해 ‘사람이 먼저’인 보행자 보호 확산의 운전문화에 동참하고자 군용차량 후부에 안전 반사판을 부착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1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대형 군용차량은 화물차량과 마찬가지로 급제동이 어렵고 회전각이 크기에 항상 보행자 안전사고의 위험이 따르며,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자 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부대차량에 안전 반사판을 부착한 것이다.

지역내 항공대대 안전과장 배병석 소령은 “부대차량의 안전운전에 관해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은 물론 상반기에 소속 부대원에 대해 음주운전 예방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며 “군 차량에 민간인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