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평택부용봉사회, 빈대떡 판매수익금 기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1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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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부용봉사회가 11일 팽성읍사무소에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지난 5월19일 평택한미친선축제행사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빈대떡’ 부스를 운영했고, 회원 모두가 동참한 가운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인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선후배들과 뜻을 모아 농협상품권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랑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필대 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보여준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팽성읍적십자봉사회는 매년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족에게 음식나눔봉사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의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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