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인형극 관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14: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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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 23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멘토 23명을 대상으로 '멘토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에서 운영하는 '멘토링 학습지도, 자람교실(체육활동)'의 멘토와 멘티가 외부체험 및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통해 상호유대감을 강화하고,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멘토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해 외부활동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멘토와 함께 인천예술문화회관에서 ‘달래이야기’ 인형극 관람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아동 및 멘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체험활동을 하니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 된 것 같고, 앞으로 학습활동에도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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