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사문화대학 25일 개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1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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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180명 15일까지 모집
▲ 지난해 열린 ‘제18기 노원역사문화대학’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가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관심의 폭을 넓히고자 ‘제19기 노원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노원역사문화대학은 서울여자대학교와 공동 주관하며, ‘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오는 25일~7월24일 5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2시간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주요 강좌내용은 ▲조선 왕실의 복식 ▲조선의 과학 ▲조선 국왕의 상징물 ▲조선 왕실의 의료 ▲창덕궁으로 떠나는 역사기행 등이 있으며, 강의 마지막 날인 오는 7월24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답사가 진행된다.

강의는 송미경 서울여대 패션산업학과 교수와 정연식 서울여대 사학과 교수,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 김호 경인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문동석 서울여대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노원역사문화대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신청기간내 구청 문화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80명이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노원역사문화대학은 그동안 조상들의 삶과 역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269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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