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오는 20·27일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 공개강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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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300명 대상 선착순 사전 접수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4명 참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가 오는 20·27일 양일간 오전 10시 보건소 다목적광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부모에게 자존감과 올바른 자녀 양육에 대한 전문가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강좌는 ▲아이가 태어나 초등학교까지의 ‘부모 실천 양육기술’ ▲사춘기부터 성인기를 앞둔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로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성일(전성일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최상철(디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강경미(아이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이대환(서울아이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차수별 150명,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구는 이번 강좌가 자녀의 성장시기에 따른 부모의 기본역할을 사례를 통해 제시해 어렵고 힘든 대한민국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실제적 양육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정신건강기관으로, 구민들의 유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정신질환 예방과 정신건강복지 도모를 위해 상담 및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과 함께하는 이번 공개강좌에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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