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8 1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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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31회 ‘세계 금연의 날’ 를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송탄보건소는 지역의 특성 및 여건을 고려해 금연 환경 조성에 성공한 사례를 발굴하는 등 금연문화 조기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송탄보건소는 그동안 포괄적인 금연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자원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했고, 지역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개발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평택시 시민단체와 연계해 금연지도원을 위촉·운영해 민원다발 금연시설에 대해 야간합동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금연구역내 흡연자 계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금연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세계금연의 날 기념 및 기업체 합동 금연캠페인을 개최해 지역사회중심 금연환경조성을 확산시켜 나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택시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금연사업과 금연환경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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