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7월16일~8월10일 4주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희망 분야의 직업현장을 사전에 체험하는 ‘청년 취업형 현장체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실업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협력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며, 스펙보다는 실무능력을 요구하는 트랜드를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무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 모집은 오는 11~22일이며, 구 소재 중소기업과 금융기관,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이 대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7월2~6일 구에 거주하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전산 추첨해 20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구에서는 오는 7월16일부터 참여기관에 청년을 배치해 직업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 인건비 125여만원(1인 기준)을 지원한다.
사업안내 및 신청서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구 일자리기획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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