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16일 자생단체와 함께 하는 나눔장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8 1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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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단체 참여로 자원순환·나눔문화 확산 앞장
▲ 2017년 4월 ‘자생단체와 함께 하는 나눔장터’가 열린 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16일 오전 11시~오후 4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자생단체와 함께 하는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자유롭게 거래해 환경과 경제를 함께 생각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자생단체가 함께 참여해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신발·책 등 중고물품을 판매할 예정이기도 하다.

향후 구는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 재사용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일조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판매할 중고물품과 신분증, 돗자리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오전 10시까지 행사장에 나와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 행사를 통해 자원절약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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