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노후 자전거도로 3개노선 새단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15: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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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주로·굴포천 구간 재포장 나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7월까지 우선적으로 보수가 시급한 자전거 도로 3개 노선을 정비한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보수대상 도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보수가 시급한 노선을 파악한 바 있다.

이에 구는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보수 및 보도환원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구는 노후화된 도로로 자전거 주행이 불편했던 ▲길주로 494(뚜레주르~부평구청~부개욱일아파트) ▲굴포천(진산초교사거리~서해그랑블5단지 앞) 구간 도로를 재포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도 폭이 협소해 보행자가 불편을 겪은 ▲부영로(장고개삼거리~한국아파트앞)는 보도로 환원하는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현장점검을 추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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