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곡초교서 식중동대응 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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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최근 양곡초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시 식품위생과, 시보건소, 김포교육지원청, 양곡초등학교 각 담당부서가 참석해 식중독 발생 시나리오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 확립 및 식중독 원인·역학 조사를 진행했다.

훈련 내용으로는 양곡초등학교에서 10여명의 학생이 설사·복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보건교사가 시에 상황을 신고, 이에 원인역학조사반(식품위생과·김포시 보건소)과 김포교육지원청이 현장을 방문해 대책회의와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형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각 기관들이 현장임무 수행 및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식중독 조기 확산을 차단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김포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급식시설 및 산업체 위생점검 및 조리종사자 교육을 통해서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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