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불편근절 추진協, 제1차 회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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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인천관광 방문시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관광불편사항 근절을 위해 구성된 2018 관광불편근절 추진협의회가 최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광불편근절 추진협의회는 관광불편신고내역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 숙박, 여행사의 관련 협회 관계자와 인천관광공사, 시 및 군·구의 관광 및 위생분야 공무원 등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제1차 회의를 연 협의회에서는 숙박 및 외식업분야 등 관광불편사항 근절을 위한 2018년 관광불편신고 현황 및 유형별 분석, 공공 및 민간단체 개선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고, 올 3월 위촉된 45명의 인천관광모니터 제보사항에 대한 안건 등을 심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광불편근절 추진협의회를 주축으로 민관이 합심해 지역내 관광불편사항 및 기타 여러 사항들을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속에 개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불편사항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개선방안 마련과 관광불편사항 근절을 위한 노력으로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우리시 인천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관광불편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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