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2018년 공중위생업소 우수서비스 평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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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오는 11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향상과 소비자에게 우수업소 정보 제공을 위해 ‘2018년 공중위생업소 우수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평가 업종은 숙박업 66곳, 목욕장업 23곳, 세탁업 165곳 등 총 245 곳이다.

구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합동 평가반을 구성해 현지방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업종별 3개 영역으로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0개에서 4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결과 90점 이상 최우수업소에는 녹색등급, 90점~80점 이상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 80점 미만 일반관리대상에은 백색등급을 부여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평가 결과를 공표하고 위생등급표를 업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 지원하며, 백색등급업소는 현지지도 및 시설개선 등으로 보완해 향후 우수업소로 향상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여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위생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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