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안성맞춤아트홀서 콘서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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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국악+록 샤우팅
이색멜로디로 ‘귀 호강’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산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국악콘서트 ‘김경호와 함께하는 아리랑 목동’이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특유의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그리고 현란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경호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아버지 ▲사랑했지만을 선보이고, KBS 불후의 명곡 아리랑특집에서 우승을 안겨준 전통풍물단과 함께 만든 ▲아리랑 목동을 재현한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라의 대표 겸 총감독 김혜정은 “우리 국악의 깊은 멋과 흥을 대한민국 최고의 로커 김경호와 함께 안성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명품 국악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여름이 다가오는 6월,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한 국악의 세계를 맛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티켓은 R 4만원, S 3만원, A 2만원이며 만 5세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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