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여름 앞두고 대대적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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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20일까지 지역내 축산물 판매업소 93곳을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하절기를 맞아 위생관리가 취약한 축산물 판매업소를 점검하고, 변질·부패하기 쉬운 축산물 수거검사를 통해 식중독 등의 축산물 위생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축산물감시원 및 축산물 명예감시원 3명이 점검자로 나서 ▲축산물 유통 및 위생관리에 관한 사항 ▲불법 수입축산물 취급·판매 여부 ▲허위·과대광고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여부 및 위생교육 현황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위생점검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 및 추가 위생점검을 실시해 위해요인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때 이른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위생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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